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의 단어: 258개

한 글자:1개 두 글자:64개 세 글자:170개 네 글자:260개 다섯 글자:154개 🎊여섯 글자 이상: 258개 모든 글자:907개

  • 샛길로 지다 : (1)엉뚱한 곳으로 가거나 정도에서 벗어난 일을 하다. <동의 관용구> ‘샛길로 새다’
  • 다초점 심방 른맥 : (1)심박수가 분당 100회 이상이고 심실 반응이 불규칙하기 때문에 가끔 심방세동과 혼동되기도 하는 심장 부정맥.
  • 른맥 느린맥 증후군 : (1)빠르고 느린 심장 박동이 교대로 일어나는 증상. 흔히 굴심방 결절 및 방실 전도 장애와 관련이 있다.
  • 기름독에 졌다 나오다 : (1)어떤 것이 기름을 칠한 것처럼 반질반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소리 르기 판단 : (1)주어진 디지털 음악 파일들을 분석하여 각 곡의 빠르기를 파악하는 작업.
  • 붉은배지 : (1)딱샛과의 하나. 몸의 길이는 24cm, 편 날개의 길이는 12cm 정도이다. 머리와 등은 다갈색이고 가슴과 옆구리는 등적색이다. 수컷의 얼굴과 목은 검은 갈색이고 암컷은 흰 갈색의 무늬가 있다. 수컷은 번식기에 고운 소리로 울고 활엽수림이나 침엽수림에 사는데 사할린, 일본 등지의 동부 아시아에서 번식하고 중국 동남부에서 겨울을 보내며 우리나라에는 봄, 가을에 매우 드물게 찾아오는 나그네새이다.
  • 음력 칠월 기우는 해에 검정 소 뿔이 진다 : (1)음력 칠월에는 저무는 해에도 검정 소의 뿔이 익어서 빠진다는 뜻으로, 음력 7월의 햇볕이 무척 따가움을 이르는 말.
  • 그락그락 : (1)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자꾸 문질릴 때 나는 소리. 또는 그 모양. (2)‘개굴개굴’의 방언
  • 헤엄 잘 치는 놈 물에 져 죽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. : (1)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져 죽고 헤엄 잘 치는 놈이 빠져 죽는다’ ‘잘 헤는 놈 빠져 죽고 잘 오르는 놈 떨어져 죽는다’
  • 운동에 의한 른맥 : (1)운동을 할 때, 위치 감각에 의한 반응과 산소 소비 증가에 따른 반응으로 맥이 빨라지는 증상.
  • 꼼하다 : (1)여러 군데의 작은 틈이나 구멍이 깊고 매우 또렷하게 벌어져 있다. (2)입을 작게 벌렸다 다물었다 하며 담배를 자꾸 빨다.
  • 죽을 고비에 지다[들다] : (1)죽게 되거나 몹시 곤경에 빠지다.
  • 른 말이 뛰면 굼뜬 소도 간다 : (1)일 잘하는 사람이 있으면 굼뜬 사람도 자연히 그를 따라가기 마련이라는 말.
  • 시러워지다 : (1)‘실없다’의 방언
  • 나가자지다 : (1)뒤로 물러나면서 넘어지다. (2)하던 일이나 하기로 한 일을 하지 아니하고 물러나며 배짱을 부리다.
  • 눈치가 르기는 도갓집 강아지 : (1)사람들이 많이 모여들어 나드는 도갓집 강아지처럼 사람의 동정을 잘 살피며 눈치가 빠른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도갓집 강아지 같다’
  • 닥하다 : (1)물기가 적어 매끄럽지 못하거나 보드랍지 못하다. (2)종이나 지폐 따위가 구김살 없이 빳빳하다.
  • 새도 나는 대로 깃이 진다 : (1)여기저기 옮겨 다니는 것은 좋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새도 앉는 데마다 깃이 든다[떨어진다]’
  • 스락거리다 : (1)마른 잎이나 검불, 종이 따위를 가볍게 밟거나 뒤적이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바스락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머리 회전이 르다 : (1)생각이나 판단력이 분명하고 똑똑하다.
  • 상추쌈에 고추장이 질까 : (1)상추쌈에 고추장을 빼놓을 수 없다는 뜻으로, 사람이나 사물이 긴밀하게 관련되어 있어 언제나 따라다니고 붙어 다니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코가 쉰댓[석] 자나 졌다 : (1)근심이 쌓이고 고통스러운 일이 있어 맥이 빠진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머리가 지다 : (1)일이 복잡하거나 어려워 신경이 쓰이다.
  • 져도 코가 깨진다 : (1)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’ ‘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’ ‘재수 없는 놈은 (뒤로)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’ ‘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[열]이 없다’
  • 열흘 나그네 하룻길 바한다 : (1)오래 걸릴 일은 처음에는 그리 바쁘지 아니한 듯하더라도 급히 서둘러 하지 아니하면 안 된다는 말. (2)너무 급히 서두르지 말라는 말.
  • 진 도낏자루 : (1)언행이 횡포하고 무도하여 껄렁껄렁한 사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작지근하다 : (1)좀 빠작한 느낌이 있다.
  • 재수 없는 놈은 (뒤로) 자져도 코가 깨진다 : (1)일이 안되려면 하는 모든 일이 잘 안 풀리고 뜻밖의 큰 불행도 생긴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자빠져도 코가 깨진다’ ‘엎어져도 코가 깨지고 자빠져도 코가 깨진다’ ‘재수가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이 없고 복 없는 봉사는 괘문을 배워 놓으면 개좆부리 하는 놈도 없다’ ‘재수 없는 포수는 곰을 잡아도 웅담[열]이 없다’
  • 경제깜니야 : (1)당면한 경제 과업을 짧은 시일 안에 수행하기 위한 투쟁. ⇒남한 규범 표기는 ‘경제 캄파니야’이다.
  • 미친년의 속곳 가랑이 지듯 : (1)미친 여자가 옷을 입을 때 매고 여미고 하는 것을 단정하게 못하여 속곳이 겉으로 비어져 나온다는 뜻으로, 옷매무시가 단정하지 못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머리를 뜨리다 : (1)몹시 실망하거나 낙담하다.
  • 삼동이 쪽 지다 : (1)인물이 잘나다.
  • 보리로 담근 술 보리 냄새가 안 진다 : (1)제 본성은 그대로 지님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보리술이 제맛 있다’ (2)근원이 좋으면 결과도 좋고 근원이 나쁘면 결과도 나쁘다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보리술이 제맛 있다’
  • 지는 기둥 썩은 새끼로 매기 : (1)아무짝에도 쓸모없고 보람 없는 일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리하다 : (1)‘빠릿빠릿하다’의 방언
  • 물에 져도 주머니밖에 뜰 것이 없다 : (1)가진 돈이 한 푼도 없다는 말. <동의 속담> ‘피천 한 닢 없다’ ‘땡전 한 푼[닢] 없다’ ‘쇠천 샐 닢도 없다’ ‘피천 대[반] 푼(도) 없다’ ‘피천 샐 닢 없다’
  • 를 입었어요 : (1)오영진의 희곡. 재일 교포와 일본인 처, 그리고 그 사이에서 태어난 혼혈 2세 간에 벌어지는 이민족의 갈등을 다룬 작품이다.
  • 내 일 바 한댁 방아 : (1)큰댁의 방아를 빌려서 자기 집의 쌀을 찧어야 하겠으나 할 수 없이 큰댁의 방아 찧는 일을 먼저 거들어 주어야 한다는 뜻으로, 내 일을 하기 위하여 부득이 다른 사람의 일부터 해 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일이 바쁠 때는 모든 도구를 갖추지 못하고서도 서둘러 함을 이르는 말. 신라 때, 욱면(郁面)이라는 계집종이 일을 빨리 마치고 제가 하고 싶은 염불을 외우기 위하여 주인이 시킨 쌀 찧는 일을 부지런히 하였다는 이야기에서 나온 말이다.
  • 물에 져도 정신을 차려야 산다 : (1)아무리 어려운 경우에 처하여 있더라도 정신을 차리고 용기를 내면 살 도리가 있음을 이르는 말.
  • 피동에 지다 : (1)싸움이나 경기 따위에서 능동적으로 공격하지 못하고 상대편의 공격을 막는 데만 급급해하면서 수세에 몰리다. (2)여러 가지 난관이 겹쳐 들 때에 능동적으로 처리하지 못하고 쩔쩔매다.
  • 릇하다 : (1)‘빠릿빠릿하다’의 방언
  • 진 강아지 언 똥에 덤빈다 : (1)아직 준비가 안 되고 능력도 없으면서 또는 절차를 넘어서 어려운 일을 하려고 달려듦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이도 아니 나서 황밤을 먹는다’ ‘아직 이도 나기 전에 갈비를 뜯는다’ ‘이도 아니 나서 콩밥을 씹는다’ ‘이도 안 난 것이 뼈다귀 추렴하겠단다[추렴한다]’
  • 곧은밸지기 : (1)가축의 곧창자가 항문 밖으로 빠져나오는 병. 설사나 변비, 요석증이 있을 때 또는 새끼를 힘들게 낳았을 때 생긴다.
  • 른 펴 바른 표본 : (1)질과 자궁목 양쪽에서 긁어 시료를 묻힌 후, 그것을 유리 슬라이드에 펴 바른 표본.
  • 드등드등하다 : (1)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자꾸 세게 문지를 때 잇따라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바드등바드등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눈을 세게 자꾸 밟을 때 잇따라 매우 되알지게 울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등하다 : (1)이 따위를 자꾸 꽤 빠르고 세게 가는 소리가 나다. (2)눈을 자꾸 세게 밟는 소리가 나다.
  • 작하다 : (1)물기가 적은 물건을 잇따라 씹거나 빻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바작바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물기가 적은 물건이 타들어 가는 소리가 나다. ‘바작바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진땀이 나다. ‘바작바작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꼬리가 지게 : (1)몹시 빨리 도망치거나 달아나는 모습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<동의 관용구>‘꽁무니(가) 빠지게’, ‘꽁지(가) 빠지게’
  • 얌치(가) 지다 : (1)더할 나위 없이 체면도 부끄러움도 없다.
  • 다 퍼먹은 김칫독에 진다 : (1)남들이 이익을 보고 다 물러간 뒤에 함부로 덤벼들었다가 큰 손해를 보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아무런 이익도 손해도 볼 것이 없음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그르르하다 : (1)적은 양의 액체가 조금 넓게 퍼지면서 야단스럽게 끓어오르다.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. ‘바그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잔거품이 넓게 퍼지면서 한꺼번에 많이 일어나다. 또는 그런 소리가 나다. ‘바그르르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른 작용 인슐린 : (1)속효성 표준 인슐린 제제.
  • 가각거리다 : (1)개구리 따위가 우는 소리가 자꾸 나다. (2)딴딴한 물건을 예리한 것으로 거칠게 긁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심실상성 른맥 : (1)심실보다 더 위쪽의 ‘굴심방 결절’, 심방, ‘방실 경계’에 있는 박동원에서 기원한 빠른 심장 박동.
  • 얼음에 자진 쇠 눈깔 : (1)눈동자가 흐리멍덩하면서 눈을 크게 뜨고 두리번거리면서 껌벅거리는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얼음판에 넘어진 황소 눈깔 같다’
  • 언 다리에 진다 : (1)물이 언 다리 밑에 빠지더라도 크게 위험하지는 아니하다는 데서, 어쩌다 실수를 하였으나 과히 큰 손해를 보게 되지 아니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른 자기 유체 역학 파동 : (1)자화된 플라스마에서 자기장과 수직이 되는 방향으로 나타나는 종파의 하나. 대체로 알벤파보다 위상 속도가 빠르다.
  • 지직거리다 : (1)물기 있는 물건이 뜨거운 열에 조금씩 닿아서 급히 타거나 졸아붙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바지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무른 똥을 급히 싸는 조금 되바라진 소리가 자꾸 나다. ‘바지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3)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갑자기 조금씩 째지거나 갈라지는 소리가 자꾸 나다. ‘바지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4)진땀 따위가 조금씩 살갗으로 자꾸 배어 나오다. ‘바지직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5)마음이 자꾸 매우 안타깝게 타다.
  • 함정에 진 토끼 : (1)‘함정에 든 범’의 북한 속담.
  • 개을러지다 : (1)몹시 개으르다.
  • 염소 나물밭 댄다 : (1)식물성 음식만 먹던 사람이 모처럼 실컷 고기를 먹게 됐다는 말.
  • 시락시락 : (1)‘빠스락빠스락’의 북한어.
  • 드등거리다 : (1)단단하고 질기거나 반드러운 물건을 세게 문지를 때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자꾸 내다. ‘바드등거리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눈을 세게 밟을 때 매우 되알지게 울리며 나는 소리가 자꾸 나다.
  • 른 눈 운동 수면 : (1)몸은 잠을 자고 있으나 뇌파는 깨어 있을 때의 알파파(α波)를 보이는 수면 상태. 자율신경성 활동이 불규칙적인 수면의 시기로, 보통 안구가 신속하게 움직이고 꿈을 꾸는 경우가 많다.
  • 눈치가 르면 절에 가도 젓갈[새우젓/조개젓]을 얻어먹는다 : (1)눈치가 있으면 어디를 가도 군색한 일이 없다는 말.
  • 석새에서 한 새 진 소리 한다 : (1)석새에서 한 새가 빠졌으니 가운데가 비었다는 뜻으로, 실없는 소리를 하는 경우를 비꼬는 말.
  • 그락거리다 : (1)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문질리는 소리가 잇따라 나다.
  • 눈뿌리(가) 지게[지도록] : (1)나무람이나 꾸지람을 아주 호되게.
  • 그락그락하다 : (1)빳빳한 종이나 셀로판지 따위가 서로 닿아서 자꾸 문질리는 소리가 나다.
  • 흘게(가) 지다 : (1)정신이 똑똑하지 못하고 흐릿하거나 느릿느릿하다.
  • 물에 진 생쥐 : (1)물에 흠뻑 젖어 몰골이 초췌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하다 : (1)여러 나팔 소리가 한꺼번에 어울려 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붐빠붐빠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
  • 고슴도치 아 : (1)자기 자식을 무척 아끼고 귀여워하는 아빠. ‘고슴도치도 제 새끼는 함함하다고 한다’와 같은 속담에서 비롯된 말이다.
  • 제 코가 석 자 가웃이나 졌다 : (1)‘제 코가 석 자’의 북한 속담.
  • 오뉴월 더위에는 염소[암소] 뿔이 물러 진다 : (1)음력 오뉴월 더위가 어찌나 심한지 단단한 염소[암소] 뿔이 물렁물렁하여져 빠질 지경이라는 뜻으로, 오뉴월이 가장 더움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져들어 가다 : (1)여러 생각이나 좋지 못한 처지 따위에서 헤어 나오지 못하고 점점 더 그 상황으로 깊이 들어가다. (2)경치나 이성의 매력 따위에 점점 매료되어 취하다.
  • 물에 질 신수면 접시 물에도 져 죽는다 : (1)사람이 죽으려면 대수롭지 않은 일로도 죽게 됨을 이르는 말.
  • 꽁지 진 새[수탉] 같다 : (1)볼품이 없거나 위신이 없어 보임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각하다 : (1)작고 단단한 물건이나 질기고 빳빳한 물건이 자꾸 맞닿을 때 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 ‘바각바각하다’보다 센 느낌을 준다. (2)빠가사리가 세게 지르는 소리가 나다.
  • 엄벙덤벙하다가 물에 졌다 : (1)무슨 영문인지도 모르고 함부로 덤비다가 낭패를 보고 화를 입게 된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느린 른맥 증후군 : (1)느린 맥박과 빠른 맥박이 교대로 나타나는 증상. 대개 굴결절 질환에 관련되어 나타나는 율동 장애이다.
  • 들껑거리다 : (1)‘발끈거리다’의 방언
  • 다 먹은 죽에 코 졌다 한다 : (1)맛있게 먹었으나 알고 본즉 불결하여 속이 꺼림칙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2)잘 먹고 나서 그 음식에 대하여 불평하는 것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삼밭 사자 이 진다 : (1)삼을 삼으려면 이가 있어야 하는데, 시작하려고 보니 탈이 생겨 일이 틀려 버림을 이르는 말.
  • 물에 지면 지푸라기라도 잡는다[움켜쥔다] : (1)위급한 때를 당하면 무엇이나 닥치는 대로 잡고 늘어지게 됨을 이르는 말.
  • 물독에 진 생쥐 같다 : (1)물독에 빠진 생쥐처럼 사람의 옷차림이 흠뻑 젖어 초라하게 된 모양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극하다 : (1)딴딴하거나 빳빳한 물건이 서로 닿아 거칠게 문질리는 소리가 조금 빠르게 잇따라 나다. (2)동자개가 조금 빠르게 잇따라 울다. (3)개구리 따위가 물속에서 알을 낳느라고 조금 빠르게 잇따라 울다.
  • 른 열처리 공정 : (1)주로 텅스텐 할로겐 램프를 이용하여 짧은 시간에 비정질 실리콘을 가열하여 열처리함으로써 다결정 실리콘으로 재결정화하는 공정.
  • 나무에 잘 오르는 놈이 떨어져 죽고 헤엄 잘 치는 놈이 져 죽는다 : (1)사람은 흔히 자기가 지닌 재주 때문에 실수하거나 죽게 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<동의 속담> ‘잘 헤는 놈 빠져 죽고 잘 오르는 놈 떨어져 죽는다’ ‘헤엄 잘 치는 놈 물에 빠져 죽고 나무에 잘 오르는 놈 나무에서 떨어져 죽는다.’
  • 곪아 져도 마음은 조방에 있다 : (1)상처가 곪아 터져서 꼼짝 못 하는 처지에 있으면서도 마음은 조방꾸니 노릇을 하는 데 가 있다는 뜻으로, 제 처지는 생각하지 않고 힘에 겨운 일을 자꾸만 하려고 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나막신 신고 돛단배 르다고 원망하듯 : (1)자기가 뒤떨어진 것은 깨닫지 못하고 남이 빨리 나아가는 것만 원망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잘 나가다[가다가] 삼천포(三千浦)로 지다 : (1)진주로 가야 하는데 길을 잘못 들어 삼천포로 가게 되었다는 데서, 어떤 일이나 이야기 따위가 도중에 엉뚱한 방향으로 진행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드락드락하다 : (1)자꾸 작은 팔다리나 몸을 몹시 재게 내젓다.
  • 창자(가) 지다 : (1)(속되게) 하는 짓이 줏대가 없고 온당하지 못하다.
  • 하다 : (1)여러 나팔 소리가 한꺼번에 어울려 나는 소리가 나다. 또는 그런 소리를 내다.
  • 탕약에 감초 질까 : (1)여기저기 아무 데나 끼어들어 빠지는 일이 없는 사람을 놀림조로 이르는 말.
  • 홍시 먹다가 이 진다 : (1)쉽게 생각했던 일이 뜻밖에 어려워 힘이 많이 들거나 실패한 경우를 이르는 말. (2)전혀 그렇게 될 리가 없음에도 일이 안되거나 꼬이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 (3)마음을 놓으면 생각지 아니하던 실수가 생길 수 있으니 항상 조심하라는 말. <동의 속담> ‘두부 먹다 이 빠진다’
  • 염불 진 년 같다 : (1)어기적거리며 걸음을 잘 걷지 못하는 경우를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  • 양반은 물에 져도 개헤엄은 안 한다 : (1)아무리 위급한 때라도 체면을 유지하려고 노력한다는 말.
  • 뜨물에 진 바퀴 눈 같다 : (1)정신이 밝지 못하여 눈알이 흐리멍덩함을 비유적으로 이르는 말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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초성이 같은 단어들

(총 50개) : 빠, 빡, 빤, 빨, 빰, 빵, 빼, 빽, 뺀, 뺌, 뺑, 뺙, 뺜, 뺨, 뻑, 뻔, 뻘, 뻠, 뻣, 뻥, 뻬, 뻭, 뻰, 뻴, 뻼, 뻿, 뼈, 뼉, 뼘, 뼝, 뼡, 뽁, 뽄, 뽈, 뽐, 뽕, 뾸, 뿅, 뿍, 뿐, 뿔, 뿡, 쁘, 삐, 삑, 삔, 삘, 삠, 삥, 삧

실전 끝말 잇기

빠로 시작하는 단어 (433개) : 빠, 빠가각, 빠가각거리다, 빠가각대다, 빠가각빠가각, 빠가각빠가각하다, 빠가각하다, 빠가닥, 빠가닥거리다, 빠가닥대다, 빠가닥빠가닥, 빠가닥빠가닥하다, 빠가닥하다, 빠가되다, 빠가빠가, 빠가사리, 빠각, 빠각거리다, 빠각대다, 빠각빠각, 빠각빠각하다, 빠각하다, 빠개놓다, 빠개다, 빠개지다, 빠구니, 빠구리, 빠그극, 빠그극거리다, 빠그극대다 ...
빠로 시작하는 단어는 433개 입니다. 그리고 이 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는 것처럼, 빠를 포함하는 여섯 글자 이상 단어는 258개 입니다.

🦉 이런 동물 속담도 있었네?